51세도전기] 아자신운서 출신, '임성민', 51세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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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휴먼 다큐멘터리#사람이 형 좋은 '#임 선민 이#51세의 나이로 미국. 뉴욕에서#새 형 꿈을 펼치는 모습이#유출되며 시청자의 시선을 끌었다. 26하나 재방송된 mbc'휴먼 다큐멘터리 사람이 좋다'에서는 미국 뉴욕에서#1년째 배우의 꿈을 키우는 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 성민의 근황을 소개했습니다. 방송에서 임 성민은 이 2011년에 결혼한 미국인 남편을 대한민국에 남겨둔 채 지난해 미국에 정착했다."여기 와서 공부한다고 했을 때 남편이 전혀 반대하지 않았어요"라고 밝힌 임성민은 미국에서 #연기 #수업과 #각종 #레슨을 받고 #오디션을 보는 등 #배우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 임성민은 돈 좀 벌어야 여기서 오디션도 보고 도전하는데 다급하다며 나름대로의 고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김연아는 "하나보다 하나 더 알고, 더 똑똑하고, 연기도 더 잘하고 싶다"며 "그렇게 말해 '임성민' 하면 뭔가 이루려고 어려운 하나를 이루면서 우리에게 없는 힘이 되고, 의지가 되고, 희망을 준 사람"이라고.[아래 클릭해서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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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를 보내고 싶어, 틀리지 않아 결혼...이렇게...먼 곳에 단독유학을 시작한 이유는 배우가 되고 싶기 때문에...정예기 멋져요 성민이었어그래서 박수 치고 싶어.한국에 있을때 영화드라마도 했지? 아마...? 아 나쁘지 않다... 아나운서 출신인데 여기서만 그런 거야. 잘했다고 생각했어. 반드시...!! 잘할수있다는거 잘알고있어.(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해..노력한다면..) 물론 훌륭한 배우가 되길! 부디 금의환향하길! 갖고싶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절대 모르는 사람이었다... 그래도 응원해줄께 힘내세요!! #파이팅 #입니다.성민 ​[당 1추천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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