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mc몽 인기, 송가인이란 천재가 필요할수 밖에 없었다.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25. 06:43

    >


    mc몽이 컴백했다 당연하게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혼자만의 컴백이라도 대중의 저항은 강할 터인데 요즘 가장 핫한 송가인이 피처링을 하면서 불에 기름을 부은 꼴이 됐으니 아무리 오랜 세월이 지나도 mc꿈의 과거는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어쨌든 나 몬의 컴백 앨범을 들어봤어. 처음으로 송가인과 함께한 유행을 들어봤다.대단하다. 소리악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댁의 훌륭한 곡이었던 소리의 악적 감각과 천재성은 활동 여부와 무관하게 이어진다는 의견을 지울 수 없었다.언제쯤 송가인의 피처링이 등장할지 기다리며 물었다.아... 어쩔 수 없군! 송가인이 아니면 부를 수 없는 거였어. 송가인을 대신할 아무도 없었다. 송가인의 피처링과 목소리가 없으면 유행이라 음악 자체가 존재하기 어렵다는 의견까지 들었다. 송가인 소속사에 대한 질타도 만만치 않았지만 송가인이 만약 이 음악을 듣고 스스로 선택한 것이라면 백번 천번 이해할 수 있다.가수라면 욕심이 많은 곡이자 피처링이다.속된 이야기로 송가인이라는 천재와 mc몽이라는 음악천재가 스스로 이룬 결과였다.모든 음원 차트를 석권하는 것조차 자연스러워 보인다.요즘 솔리원차트에 오르기도 쉽지 않은 세상이 됐습니다. 흔히 자신 있는 가수들도 긴장하는 것은 물론 진입에 실패하는 경우도 많다.그럼에도 꿈의 성원들은 마치 선긋기라도 한 듯 음원차트를 올킬하고 있다.​ https://youtu.be/AHbSzXM1e_s


    >


    꽤 오래된 내용이지만 mc꿈의 복귀를 위해 아이를 쓰는 사람이 정말 많았다.방송인부터 방송을 기획하는 사람들까지. 적지 않은 사람을 보고 내용을 나쁘지 않게 본 적도 있었다.매우 다양한 노하우로 복귀하려는 시도였다. 그 당시에 느낀 것은 상품성으로서의 엠시몬이 아니라 인간의 엠시몬을 걱정하는 사람이 꽤 많다는 소견이 있었다. 왜냐하면 걱정하는 많은 부분은 MC몽이 버는 돈과는 관계가 없었다.그 많은 프로젝트 가운데 나쁘지는 않다에도 제안한 부분이 있었다.(이것은 전체 MC몽은 전혀 모르는 내용이다. 아직 모르지 않을까 싶다) 부분적으로 긍정했고 부분적으로는 반대를 했습니다.때로는 필요하고, 무엇보다도 우회하는 것보다는 소 music에서 정면승부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결국 mc꿈은 작은 music으로 돌아왔다. 그가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할지는 모르지만 나쁘지 않고 방송이 아닌 순수하게 소 music, 콘서트 등의 활동만 한다면 그의 부활은 불가능해 보인다.군 문제로 싫어하는 분들의 모든 의견을 존중합니다. 비판받아 마땅하다.하지만 작은 music사람으로서의 mc꿈은 응원하고싶다.그대로 썩히기에는 그의 재능이 빛난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